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또 하나의 대어IPO라고 불리고 있죠?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이 시작됐습니다.
지금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열기가 어마어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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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별로 정리를 참 잘해놨습니다.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일정 및 내용
현대중공업 따상 가능성 리포트
- 청약일정 : 9월 7일(화) ~ 9월 8일(수) 10:00 ~ 16:00
- 배정공고일 : 9월 10일(금)
- 납입일 : 9월 10일(금)
- 환불일 : 9월 10일(금)
- 상장일 : 9월 17일(금) 코스피 상장
- 공모가 : 60,000원
- 최소청약수 : 10주
- 최소청약금액 : 300,000원
- 공모주식수 : 3,600,000주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증권사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증권사는 8곳인데요.
증권사별 청약 물량은 미래에셋증권이 2461만5120주로 가장 많고 이어 한국투자증권 1655만2690주, KB증권 810만690주, 하나금융투자 328만9730주, 삼성증권 601만9810주, 대신증권 93만9440주, DB금융투자 23만7840주, 신영증권 30만4720주입니다.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전망
현대중공업 전망 보고서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공모가는 희망 밴드(5만 2000원~6만원) 최상단인 6만원으로 확정됐는데요.
확정된 공모가를 기준으로 하면 현대중공업의 시가총액은 5조 3264억원이 됩니다.
상장 후 현대중공업 주가가 상승하면 시가총액은 더 커지겠죠?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수요예측 결과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1633곳이 참여했는데요.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기관투자자 경쟁률은 무려 1836:1까지 치솟았습니다.
역대 코스피 경쟁률 가운데 가장 높았던 SK아이이테크놀로지(1882:1)에 이어 2위인데요.
대어IPO라고 불릴만 합니다.
대부분의 참여 기관이 공모가 희망범위의 최상단 금액을 제시한 점도 눈여겨볼만합니다.
현대중공업의 상장은 무려 20년 만에 조선주가 IPO를 한다는 점에서 더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경쟁률
실제로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개시 1시간 만에 최고 경쟁률이 30:1을 넘어섰는데요.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증권의 경쟁률은 이미 14.79:1까지 올랐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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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따상
현대중공업은 경쟁사 대비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나, 경쟁사 대비 저렴하게 증시에 상장되는데요.
이 또한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에 사람들이 모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조선주 업황은 턴어라운드를 하고 있죠?
선박 교체 사이클과 환경규제 강화의 영향 때문인데요.
따라서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은 상장 후에도 양호한 주가흐름이 예상됩니다.
실제로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수요예측에서도 기관투자자들 의무보유 확약 신청 수량이 53.1%나 됐습니다.
즉, 상장 이후 현대중공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 좋게 본다는 것이죠.
바로 팔고 나갈 생각은 없다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따상 가능성도 꽤 있어보입니다.
실제로 상장 후에 유통 주식 물량도 굉장히 적다고 하는데요.
오직 13-16%의 주식만 유통된다고합니다.
이렇게 주식수가 적으면 가격 폭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데요.
제가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따상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참고로 현대중공업 따상 가격은 156,000원입니다.
여기까지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대박을 기원합니다.